20일 강일동 강동구 친환경체험농장서 감자 캐고 구워먹는 행사를 가졌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20일 친환경 체험농장에서 감자를 캐며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상일동에 위치한 '강동구 친환경체험농장'에서 강동지역아동복지센터 아이들 40여명과 함께 친환경 농작물 수확 행사를 가졌다.자연과 벗하기 힘들었던 어린이들은 이날 고사리손으로 감자, 옥수수, 방울토마토 등을 수확해보고 수확한 감자와 옥수수를 전래방식으로 장작불을 피워 솥에 쪄 먹는 특별한 여름나기 체험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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