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랑아', 매주 월요일 50% 할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GranA)'에서 그린 캠페인을 주제로 하는 에코 그린 이벤트를 진행한다.8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매주 월요일을 '에코 그린 먼데이'로 정하고 월요일에 녹색 옷을 착용하거나 녹색 소지품 또는 녹색 가방을 소지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맥주, 와인, 칵테일, 소프트 드링크 등 잔으로 주문하는 주류와 음료에 대해 50%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올해 초 세계적인 환경 자문 기관 EC3 글로벌로부터 그린 글로브 실버 마크 인증서를 획득해 친환경 경영 우수업체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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