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GLBH KOREA 윤윤수(오른쪽) 대표(FILA 회장 겸임)와 엔리꼬 모레티 폴레가토 회장이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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