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제이튠엔터가 최대주주인 비의 지분 전량 매각소식으로 급락세다.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날보다 30원(9.23%) 내린 295원을 기록 중이다.지난 9일 제이튠엔터는 최대주주였던 비가 보유 지분 4.72%(35만7230주)를 전량 매각함에 따라 3.0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원영식씨가 최대 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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