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신규매도가 나오며 선물이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IMF의 한국경제전망 상향, 정책금리 인상 권고 등 요인으로 스팩성 신규매도로 보인다. 거기에 러시아 지방은행의 부도설도 약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7일 시중은행과 증권사의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시중은행 채권딜러는 “신규매도가 다시 언와인딩 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은 다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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