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커브스팁, 저평요인 선물매수채권매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단기물 매수세가 꽤 유입되면서 커브스티프닝이 연출되고 있다. 10년물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인다. 최근 약세장의 주된 이유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였는데 그 반대현상이 어제오늘 나오고 있다. 시장분위기도 괜찮아 보인다. 저평이 커 선물을 매수하고 채권을 매도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