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 520억원 규모 연대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양건설산업은 30일 남양주 호평동 동양파라곤 입주예정자에 520억원 규모의 중도금대출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의 22.83% 규모. 채권자는 신한캐피탈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입주일로부터 6개월이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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