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용선(54) 전 시의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이 신임 이사장은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78년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시 시정개혁단장, 서울시립대 사무처장, 광진구·성북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시내 도시고속도로 및 청계천·광화문광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주요시설물을 관리하고 공영주차장, 벽제 서울시립 승화원 등을 운영한다. 이 신임 이사장의 임기 기간은 3년이다.서울시는 시 간부 출신이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돼 시정 경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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