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가 판매직 사원과 상담직(콜센터) 사원 100여 명을 모집한다. 판매직 사원은 전국 면세점,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판매 및 매장관리를 담당하며, 면세점 근무자의 경우 외국어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상담직 사원은 대전 본사 콜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며, 식품 및 소비자학 전공자를 우대한다.지원 자격은 해외여행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판매직은 고졸이상, 상담직은 전문대졸 이상이다.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채용홈페이지(//kgc.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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