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할리스커피는 다크 초콜릿과 체리를 함께 블렌딩한 '다크 포레스트 할리치노'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오랜 전통의 초콜릿 산지인 벨기에에서 공수한 리얼 다크 초콜릿과 풍부한 과즙의 프랑스산 아마레나 체리를 블렌딩한 시원한 여름 음료다. 가격은 레귤러 5500원, 그란데 6000원.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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