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21 미래경제의 선도적 주체' 국제컨퍼런스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다음달 12일부터 이틀 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아시아21: 미래경제의 선도적 주체'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전세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아시아의 역할과 금융부문 이슈 및 국제 금융안전망, 아시아 지역통합의 확대, 글로벌 거버넌스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컨퍼런스에는 스트로스 칸 IMF 총재를 비롯해 아시아 역내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금융계, 기업계, 학계, 언론계 등 고위급 인사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