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양사는 22일까지 '큐원 주부 모니터'를 선발한다. '큐원 주부 모니터'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컨셉 및 제품개발에 참여하며, 제품 리뉴얼시 품질 평가에도 참여한다.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제품에 관심이 많고,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면서 월 2회 이상 서울 원남동에 위치한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에 방문이 가능한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삼양사 홈페이지(www.samyang.com)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한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개인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7월 9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문의는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연락처: 02-741-1911)로 하면 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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