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2008년 5월 분양 당시 최고 369대1의 경쟁률로 주목받았던 인천 '논현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STS도시개발이 시행한 이 오피스텔은 지하5층~지상30층 규모로 108㎡ 521실, 185㎡ 3실 등 총 524실로 구성돼 있다. Y자형 배치로 각 실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한게 특징이다. 또 서해바다와 인천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갖췄고 건물 내 홈플러스와 프리미엄아울렛 뉴코아논현점도 입점해 있다. 문의 032-432-4567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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