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2o코리아] 스마트폰 완전대체 휴대폰시장 최강자

스타 CEO 10인에 길을 묻다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창간 특별인터뷰'(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현재 휴대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스마트폰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열풍이 분다. PC환경에서의 인터넷경험을 스마트폰을 통해 즐기고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휴대폰시장은 스마트폰 성장이 두드러지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성장이야말로 금년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전 세계 모바일 인더스트리를 뜨겁게 달굴 이슈다.스마트폰 판매량은 오는 2013년경이면 3억9300만대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물론 스마트폰이 궁극적으로는 일반 휴대폰을 대체하는 날도 올 것이다. 결국 스마트폰은 더 이상 일부 얼리어덥터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셈이다. 주목할 점은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시대다. 우리는 이 때문에 '대중화 시대'(Democratization of the Smartphone Era)라고 명명했다. 이는 지역이나 가격, 라이프스타일의 벽을 넘어서 모든 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비자들에게 지능적이고(Intelligent), 통합적이고(Integrated), 몰입된(Immersive) 스마트폰 경험을 주는 '스마트 라이프'를 앞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구현해 나가야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실제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가 조사한 결과 미국 소비자들의 31%가 휴대전화에서 HD TV급의 화질을 기대했고 휴대전화로 컴퓨터 수준의 작업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휴대전화로 3D 내비게이션 같은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가 45%에 달했고 39%는 이메일 점검이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하나의 기기로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앞으로 스마트폰이 시도해야할 가장 시급한 차별화 요인이 '화질(Screen)', '속도(Speed)', '콘텐츠(Contents)' 등 3대 키워드로 모아졌으며 향후 스마트폰의 발전양상도 이와 무관치 않을 전망이다. 산업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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