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center>[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걸그룹 씨스타(SISTAR)가 청순미를 발산하는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씨스타는 최근 '푸시푸시(Push Push)'의 안무 영상을 각종 포털사이트 및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동영상에 랭크됐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아프리카 사운드의 리얼드럼에 발랄하고, 톡톡 튀는 안무를 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방송을 통해 펑키하며 블링블링한 모습만 보여주던 각 멤버들의 민낯과 트레이닝복 차림에 네티즌들은 " 화장기 없는 모습이 더욱 예쁘다" "전체적으로 깜찍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지만, 중간 중간에 절도 있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씨스타는 생동감 넘치는 안무로 방송 때마다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번 안무는 비, 포미닛, 엠블랙, 비스트 등 안무를 담당한 DQ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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