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기준금리가 16개월째 2.0%로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10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금리동결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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