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도쿄서 각국 철도투자와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걸 맞는 상호협력 논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허준영 코레일 사장(왼쪽 첫번째)은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경영위원회 및 제9차 UIC(국제철도연맹) 아시아 총회를 주재했다. 허 사장은 아시아 각국의 철도투자와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에 걸 맞는 상호협력 관련내용을 다뤘다.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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