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식 전자복권 트리플럭 5억 당첨자 나와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즉석식 전자복권 '트리플럭'에서 올 들어 전자복권 최고 당첨금인 5억원을 받은 주인공이 탄생했다. 한국연합복권은 8일 "지난 6월 1일 오후 12시경 오랜만에 전자복권을 구매한 주부 A씨가 1등으로 당첨됐다"고 밝혔다. A씨는 "주로 스피드키노를 즐겨했는데 그 날 따라 구매즉시 바로 당첨확인이 가능한 트리플럭이 눈에 들어 와서 구매했다"며 " 1등 확인 후 믿기지 않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1등을 재확인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즉석식 전자복권 '트리플럭'은 전자복권 판매 사이트에서 구입 즉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으로 총 발행량은 3500만매이며 5억의 당첨금이 걸린 1등 복권은 모두 5매가 발행된다. 고은경 기자 scoopk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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