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한국폴리텍대학교는 올해 직업훈련(기능사양성 1년)과정 졸업생 95.4%(5468명 중 5219명)가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 중 2671명의 졸업생이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5개 이상 취득자도 178명이었다. 특히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29개 학과는 졸업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취득 자격증 분석 결과 기능사가 4718명, 산업기사이상 취득자이 5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은 전문대학 졸업자나 산업체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특히 한국폴리텍Ⅰ대학 제주캠퍼스 자동차과를 졸업한 문종철(33)씨는 재학 중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등 2개의 산업기사 자격증과 건설기계기관정비 기능사 등 10개의 기능사, 총 12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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