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JS전선은 '난연성 팽창 부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하여 형성되는 난연성 부싱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작업하기 까다로운 콘크리트형 제품에 비해 설치 시공 및 유지보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방화방염 밀폐 성능은 한층 강화했다"며 "화재 혹은 침수발생 등 재난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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