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상FNF 청정원은 한국식 햄, 소시지 신제품인 '참작 우리김치 햄, 소시지' 4종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100% 국산 돼지고기에 제대로 만든 종가집 우리볶음김치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밥반찬, 술안주뿐 아니라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제격이다.또 식물성 유산균발효액으로 저온숙성 해 고기 육질이 더욱 부드럽고 담백하며, 특히 전분 대신 국산 쌀가루를 첨가해 더욱 고소한 맛은 물론,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제품종류는 참작 우리김치 '순살코기햄(300g, 4050원)', '바베큐(200g, 3100원)', '빅소시지(70g, 1600원)', '롱비엔나'총 4가지이며, 롱비엔나는 110g 포장(1660원)과 110g 4팩(6280원) 등 보관이 편리한 소포장으로도 판매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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