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대한탁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응원을 했다.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 탁구단 소속 김경아, 당예서 선수와 박미영 선수(삼성생명)가 출전해 북한 선수들에 3대 0으로 완승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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