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25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에 대한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계약학과 설치, 임직원 강의참여 등에 협력을 추진한다.박봉규 이사장은 "근로자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기술력 제고 및 입주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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