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이번 주부터 (무한도전)방송을 한다"며 "내가 미션실패 때문에 삭발을 했다고요? 과연?"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이미 온라인 상에서 삭발한 그의 모습이 공개돼 "노홍철이 MBC '무한도전'의 다이어트 미션에서 실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MBC 파업이 일시 중단되면서 7주 만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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