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오만 관광단지 개발 MOU 효력 연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오만 두큼 지역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효력 연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한은 오는 10월 21일까지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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