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벨라루스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손경식(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미칼라이 사카르 벨라루스 상의 부회장, 알렉산드르 구르야노프 주한 벨라루스 대사가 건배를 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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