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봉구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시험 후 많은 어르신들이 본인의 실력을 맘껏 펼치지 못해 아쉬워 하면서도 이번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통해 앞으로 정보화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대회결과는 5월 6일 오후 5시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됐다.1부문(75세 이상) 3명, 2부문(65~74세) 4명, 3부문(55~64세) 4명, 총 11명의 어르신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입상한 어르신 중 부문별 2명을 선발해 오는 29일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서울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한편 도봉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4개 과정(일반인반, 어르신반) 150여명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도봉 IT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왕초보반’을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외도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여러 복지기관에서 어르신들의 정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