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 먹구름 여전..다우 1.34%↓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그리스 위기 확산 우려가 계속해서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 대비 141.32포인트(1.34%) 하락한 1만379.00에, S&P 500 지수는 17.49포인트(1.55%) 내린 1110.6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54포인트(2.33%) 떨어진 2265.6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잠정치)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가 계속해서 투심을 위축시키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다우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 가량 대폭락한 데 따른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9만명 급증하면서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미국 경제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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