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은 오는 8일 강남금융센터와 잠실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강남금융센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초동 객장(강남역 3번출구 삼원빌딩 3층)에서 ‘시황 및 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SE투자클럽의 문재연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강남금융센터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2층 다목적실(선릉역 1번출구)에서 ‘삼성생명 주가 전망 특강 및 5월 투자전략 안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데이비드김 에이스투자연구소 소장이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잠실지점도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여의도 본사 지하1층 강의장(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변화하고 있는 한국증시, 방향성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의는 하이리치의 박영환씨가 진행한다. 투자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금융센터(02-3474-0911) 에이스투자연구소(02-555-8894) 잠실지점(02-425-4233)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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