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B금융지주는 오는 11일 뉴욕서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1·4분기 경영실적 등을 설명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