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6일 실시한 한전채 3년3개월 1500억원 입찰결과 6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도 6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4.28%였고, 최고·최저금리도 낙찰금리와 같은 4.28%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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