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익서스 새 모델 이나영 내세운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머징(대표 강동환)은 배우 이나영이 등장하는 컴팩트 카메라 광고 캠페인 'Time to Change'를 시작하며 캐논 '익서스(IXUS)'정품 고객 대상으로 '익서스 개념선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캐논은 처음으로 톱스타 모델을 기용하며 익서스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캐논은 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익서스 시리즈 대표 기종인 '익서스 210', '익서스 130', '익서스 105', '익서스 200IS'를 구입하고 캐논 온라인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 컨버스 운동화 또는 정품 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해당 제품 정품 등록 고객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이나영 친필 사인 운동화를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마이크로사이트(//www.canon-ci.co.kr/microsite/event/DC_Campaign)에서는 모델 이나영을 전면에 내세운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익서스 광고 장면을 캡처해 올리면 광고 촬영 현장 소품을 증정하는 '후회하기 전에 이나영을 담아라', 이나영 게임을 퍼가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후회하는 순간 이나영이 보인다'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용 이나영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나 스크린세이버, 벨소리 등도 제공된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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