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이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와 전통 안주를 맛볼 수 있는 막걸리 전용공간(어매이징 막걸리 바'Amazing Makgeoli Bar')을 지하1층 영국식 펍&바 보비런던에 마련, 이를 기념해 3일 오전 호텔 앞 야외광장에서 내·외국인들이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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