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상사 -1분기 오만 웨스트부카 광구 이익 증가 및 LG디스플레이 관련 매출액 증가로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달성-2분기 또한 석탄과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자원과 무역 부문 세전이익 증가에 긍정적일 전망◆대한항공-여객 수송객수와 화물부문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화물부문 매출 급증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1200원을 밑도는 우호적인 환율과 예상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유가 흐름이 긍정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항공(JAL)의 국내외노선 폐지 뉴스 또한 긍정적 요소◆서울반도체 -LED BLU TV 매출액이 3월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분기 TV 관련 매출액 또한 전분기대비 100%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도 진행되고 있으며 자회사 칩 사용 비중 증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