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4월 씨티커미티에서 한국의 WGBI편입이 결정되지 않았다. 씨티커미티가 5월에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빨라야 6월에 회의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기획재정부 관계자가 30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6월 편입에 대해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기대한다 안한다 말할수 없다”면서도 “연내 편입이 어려울수도 있겠다”고 밝혔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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