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28억 규모 윈드터빈 등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동국S&C는 일본 ENERCON GmbH사와 28억1465만원 규모의 윈드터빈 및 파운데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4%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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