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정영균 대표 8204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희림은 정영균 대표가 회사 주식 8204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363만2887주(26.09%)에서 364만1091주(26.15%)로 확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영 희림 기획본부 이사는 “자사주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하에 회사 발전가능성과 기업성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으로 대표가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주식 매입도 검토 중이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미래 경영활동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릴 수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