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건소, 주말과 야간에도 문 연다

주5일 근무시대 맞아 토요일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구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과 야간시간을 활용해 다양하고 특화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특히 날로 정착돼 가는 주 5일 근무시대를 맞아 토요일에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보건소 3층에 위치한 금연상담실에서 금연클리닉이 열린다.역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지역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건강체조 생활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또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자기비만도 바로알기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쑥쑥 영양교실 ▲대사증후군 조기발견 ▲마음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각각 성북구 보건소 내 비만상담실(4층), 식생활정보센터(4층), 체력측정실(4층), 정신보건센터(6층)에서 진행된다.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식생활상담(1층 영유아 상담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운동(9층 강당) ▲낙상예방운동(5층 치매지원센터) 프로그램이 열린다.매월 넷째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산부 산전관리 및 영유아 예방접종이 그리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는 ▲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교실이 보건소 1층 영유아실에서 운영된다.이 밖에 성북구 몸짱만들기 교실은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9층 강당에서 진행된다.성북구 보건소는 아울러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사 내 시설을 건강자조모임이나 의료봉사활동 등을 위해 개방하고 있다.또 평일 내과진료, 채혈검사의 경우 정상 업무시간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시작하고 있다.주민에게 더욱 다가서기 위한 성북구 보건소의 이 같은 노력들을 통해 시간에 쫓겨 보건소를 좀처럼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들도 토요일이나 평일 오전 이른 시간, 또 야간시간 등을 적절히 활용,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성북구 보건소 (☎920-198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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