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사무총장)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62지방선서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한정갑 전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또 여성 전략공천 지역인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로는 송숙희 부산시의원을 내정했다.공심위는 서울 광진구와 경기도 용인시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하고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모 기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이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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