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아이슬랜드 화산폭발로 멈춰섰던 런던공항이 6일만에 다시 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항공과 버진아틀란틱에어라인 등이 국제항공 운송을 이날 재개했다.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항공업계는 17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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