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델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봄철에 어울리는 품질 좋은 와인 70종을 엄선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칠레산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Shiraz), 프랑스산 샤또 바렛 2001(Chateau Baret 2001), 이탈리아의 최고 등급 와인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Banfi Chianti Classico), 호주산 엔젤스 쉐어(Angel's Share) 등 다양한 와인이 준비된다. 가격은 1만5000원부터 10만원 선이며 DINE@HYATT 멤버들은 10%의 적립 포인트가 적용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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