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신한금융지주 주식 3만여주 처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성엘텍은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중이던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주식 3만7861주를 18억3057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처분 금액은 16일 종가 4만8350원을 적용했으며, 19일부터 23일까지 장내매매를 통해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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