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스터피자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20원의 행복! 20원의 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미스터피자 매장을 방문해 신제품 드레스7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샐러드(내점 2인)를 20원에, 드레스7을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파스타를 20원에 판매한다. 또 올 12월 31일까지 드레스7 한판 당 20원씩을 적립하고 여기에 고객 모금액을 더해, 올 연말 여성암 환자를 위한 수술비 및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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