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식경제부와 코트라(KOTRA)는 16일 오후 코트라 본사에서 '토종 프랜차이즈 세계로 나간다' 출범식을 개최하고, 미스터피자(피자), 크라제버거(수제햄버거), 이철 헤어커커(이미용), 크린토피아(세탁업), 본죽(죽요리) 등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13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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