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영증권이 오는 20일부터 전국 7개 지점에서 릴레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일 잠실지점을 시작으로, 21일 분당지점, 22일 명동지점, 26일 지산지점, 27일 둔산지점, 28일 압구정지점, 29일 청담지점 순으로 열린다. 설명회 1부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장기 전망’이라는 주제로 신영증권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이 진행하며 2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재테크’라는 주제로 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부사장이 진행한다.각 설명회는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는다. 관련 문의 및 참가 예약은 해당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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