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송하윤 부사장이 보통주 1만여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모나미는 송하윤 부사장이 보통주 1만990주(0.08%)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2.7%(37만1880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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