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제과는 목·코·입을 동시에 시원하게 해주는 캔디 '스콜'(22g/1000원)을 출시했다.이 제품에는 박하, 팔각, 유칼립투스, 타임, 세이지, 린덴, 감초, 딱총나무꽃 등 허브추출물 8종과 멘톨향이 들어 있어 입안과 목, 코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또 무설탕이어서 충치와 칼로리로부터 안전하다.콤팩트한 슬라이드형 케이스로 휴대성이 좋고, 깔끔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또한 케이스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중앙 접이장치가 돼 있어 먹고 남은 캔디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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