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를 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2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모델들이 2010년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속에 파묻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K플라자는 두 달여 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추첨을 통해 자블라니 100개, 국가대표 유니폼, 아디다스 아동축구화, 축구양말 등 총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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