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봄을 맞아 매장 곳곳에 다양한 컬러의 생화를 이용해 자연의 편안함과 향기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속 명품관 WEST 1층 디스플레이는 카라와 수국, 조팝, 호접난 등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다양한 꽃을 이용한 것으로, 맑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한껏 느껴진다. 갤러리아는 또 1층은 화이트, 2층 레드·핑크, 3층 옐로·오렌지, 4층 바이올렛·핑크, 5층은 아이보리·옐로우를 콘셉트로 각 층별, 브랜드별로 색깔에 맞는 개성 있는 꽃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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