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희경-이재규 '우리가 쓰고 만들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이재규 PD와 노희경 작가가 7일 오후 서울 동숭동 문화공간 이다1관에서 열린 연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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